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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옥길 광양부시장, 국비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행안부 장관 비서관) |
방옥길 광양부시장이 지난 2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9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방문에 이어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옥길 부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세풍산단~광양역 연결도로 개설사업 38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황길동~구봉산 일원 스카이로드 개설’ 등의 사업이 포함된 ▲광양 약속의 공간 조성사업 38억 원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180억 원을 건의했다.
또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광양 익신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편입토지 감정평가 결과 당초 예산 30억 원보다 28억 원 늘어난 58억 원으로 평가되어 부족한 예산의 50%인 14억 원을 올해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광양·순천·여수 3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양항 순환 연결 도로 개설사업은 광양만권에서 창출되는 화물의 물류비용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크고 시급하므로 사업비 1,90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해수부 관계자를 만나 피력했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며, ”지역 현안사업 총 2,556억 원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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