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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지난 17일 한국관공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최고의 휴가 명소 ‘지역 베스트 그 곳’ 왕중왕에 선정됐다.
지난 8월 31일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휴가 명소를 네티즌 투표 60%와 전문가 심사 40%를 합산하여 전국 9개소를 선정 발표하였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보성군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었다.
이번 지역베스트 그곳 왕중왕전은 2012년 선정된 지역베스트 그곳 9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 동안 네티즌 투표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60%반영하고, 시군마다 활동 중인 관광정보 지킴이들의 연간 활동건수를 40%반영하여 합산한 결과로 선정 발표했다.
보성군은 사계절 푸른 차밭,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과 한국차박물관, 태백산맥문학관, 대원사, 율포솔밭해변, 제암산자연휴양림 등 매력적인 관광 명소를 보유한 지역으로 네티즌과 전문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상은 20일(목)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2. 관광정보 소통 달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베스트 그곳 왕중왕 지자체로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을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민인지도 조사 1위에 이어 올해 CNNgo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50선,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선, 대한민국 대표휴가 명소 지역 베스트 그곳 9선 선정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왕중왕 선정을 계기로 변화하는 관광흐름에 대응하기위해 스마트관광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객 환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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