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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 국가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3일 서울 롯데호텔서 시상식 열려…다채로운 관광콘텐츠 등 높은 평가받아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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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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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임을 증명했다.

시는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내의 산업, 도시, 농·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 여수시, 2019 국가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소비자 설문조사,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순위가 매겨졌다.

여수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12일간 전국 만 16세 이상 1만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6.54점을 얻어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천시, 안산시, 거제시, 목포시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여수의 보석 같은 365개 섬과 천혜의 자연경관, 풍성한 먹거리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높게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는 올해를 지속가능한 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 행복한 ‘상생 관광’, 정직한 서비스로 믿음 주는 ‘신뢰 관광’, 지역이 고루 잘 사는 ‘균형 관광’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명품 해안자전거길, 카약‧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공룡‧루지테마파크 등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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