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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전규용)가 지난 17일 창평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라면 15상자(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창평면 남녀 의용소방대는 “추운 겨울철 소외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조그마한 사랑부터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 지역사회에 참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창평 남녀 의용소방대는 남자 대원 23명과 여자 대원 15명 등 총38명으로 조직,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화재현장에 출동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소임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창평면(면장 안병태) 관계자는 “창평 남녀 의용소방대야 말로 화재진압활동을 물론 자연환경 정화활동과 지역축제 질서유지 등 각종 생명존중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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