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보건소는 2012년 민간위탁 방역소독 9개 업체 직원 및 보건소 업무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 1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방역소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위탁방역 소독업체가 책임감을 갖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노고를 치하와 함께 방역업체별로 성과를 가늠해보는 자체 평가서 작성, 방역소독 시민여론조사 분석자료 공유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약품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2013년도 친환경 방역약품 구입 기초자료로 활용키로 하였다.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민간위탁 방식의 방역소독 체계에 대하여 87.3%가 긍정적 반응, 자연친화적인 위생해충방제에 대하여는 96.7%의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시는 지금까지 물리적 성충 방제기구인 위생해충 퇴치기를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등 공원 및 버스승강장, 인구밀집지역 등 109대의 퇴치기를 가동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탁업체는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유충구제 및 성충구제에 성실하게 임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3년 연속 관내 취약지를 조사하여 1일 모기유충 1,100마리 이상 포식하는 미꾸라지의 특성을 활용하여 생물학적 방제의 일환으로 골약동 사동마을 연못, 옥곡면 구역사 앞 웅덩이 등 3곳에 미꾸라지 75kg(7,500마리)를 방사하여 모기밀도저감 효과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집중호우로 저지대의 주택침수, 도로침수 등 모기서식처에 대한 물리적 방제, 화학적방제, 생물학적 방제 등 통합방제(IMM)를 적기에 실시하여 전염병 차단과 시민건강에 기여했다.”라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