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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운영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은 지난 2일 성전면 신시마을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행복을 나눴다.
자원봉사자와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 70명은 복지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오지마을을 방문해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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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행사 때 성전면 신시마을 주민 등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날은 성전면 신시마을회관에서 발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커트, 염색 등 봉사와 군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 각 가정에서는 전기, 보일러, 소규모 수리, 전화, TV수리를 실시했다. 오후에는 신나는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양·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된 일상생활에 지친 마을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줬다.
또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는 이 날 신시마을의 복지대상가구를 방문해 소규모수리 서비스를 펼쳐 이 번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윤주선 신시마을 이장은 “이렇게 좋은 행사를 우리 마을에서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마을과 인근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잔치가 된 것 같아 너무 좋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즐거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달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총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할 계획으로 4월에는 도암면, 대구면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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