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상사 서동마을에서는 지난 2일(화)‘감나무 이름표달기’행사가 농촌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상회cafe에서 마을 이장으로부터 올해 감나무 농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종이감 만들기등 체험행사 후 감밭으로 이동해 이름표 달기등 현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외에도 서동상회cafe 마당에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토끼와 병아리도 볼 수 있었다.
| |
 |
|
| ▲ ‘감나무 이름표달기’행사 농촌체험프로그램 |
서동마을 감나무 체험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일반시민들에게 150그루가 분양됐다. 이날 감나무 이름표 달기 행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감꽃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11월에는 감 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사 서동마을(이장 백종택) 주민들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깝게 지내고 감을 수확할 때까지 관심과 사랑으로 감나무를 아껴주고,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텃밭에도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