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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이 주최하고 극단 까치놀(대표 이영민)이 주관하는 연극‘아버지’가 오는 24일 오후 3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순군이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많은 군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까치놀의 연극 ‘아버지’ 공연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네 아버지의 자화상을 그려내고 있다. 고희연을 맞이한 김오현이 연회장에서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지난 과거의 보따리를 하나 둘 꺼내고 그 매듭을 풀어나가면서 극은 진행된다.
이번 연극 ‘아버지’를 통해 우리가정의 중심이자 기둥인 그리고 삶의 무게를 묵묵히 떠받치고 있는 주춧돌인 우리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종합예술이라 일컬어지는 연극을 통해 우리 아버지들의 축 쳐진 어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해 보며 이 시대의 아버지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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