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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절기 가로등 및 경관조명시설 일제점검램프 83개, 안정기 46개, 전선 6개 교체 완료
임승택 기자  |  dlatmdxo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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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8  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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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면도로에 설치된 조명시설과 경관조명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가로등 15,000여등과 유달산, 고하도, 목포대교, 빛의 거리 등 8개소에 설치된 경관조명시설에 대해 자체점검반을 구성하여 야간순찰점검을 통해 절연불량, 미점등, 지주파손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을 일제 점검했다.

그 결과 램프 83개, 안정기 46개, 전선 6개 교체 등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원도심활성화와 차량 안전예방 차원에서 상시 점등해오던 ‘빛의 거리’와 ‘고하대로’, ‘동명동 물양장’ 등은 일몰 후부터 24시까지 점등해 왔으나,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은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1시간 앞당겨 오후6시부터 23시까지 점등할 방침이다.

또 유달산 등 8개소 경관조명시설은 월~목요일까지는 소등하고, 금~일요일에는 전력소모량이 많은 시간대인 오후5시부터 7시까지는 소등하고 오후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점등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범국가적 에너지 절약대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밤 시간이 길어진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로등과 경관조명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나서게 됐다”며 “경관조명시설은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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