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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집행률이 당초 계획보다 부진하여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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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청 |
시는 올해 재정 신속집행 대상 6,790억 원 중 1,098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27%의 집행률을 달성해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도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보고 대상은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집행률 40% 미만인 27개 부서로, 총 89개 사업 약 4,048억 원이다.
이에, 보고회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오는 4월 말 집행률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지며 신속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방옥길 부시장은 사업별·부서별 부진 사유를 꼼꼼히 질문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신속집행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전 부서의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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