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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화태마을, LPG배관 사업 국비 공모 선정연말까지 사업비 7억 원 투입…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관, 가스보일러 등 설치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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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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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남면 화태마을이 산업통상자원부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4월 중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지난 4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이 여수시 화태마을 복지회관에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올 말까지 국비, 시비 등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관, 가정 내 가스보일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가격‧안전성‧편리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산자부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4일에는 마을 복지회관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개별적으로 가스를 주문하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기존 LPG 가스통보다는 48%, 등유보일러에 비해서는 20% 가량 연료비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LPG배관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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