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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대회 시설 집중 점검 나서”4.8(월)부터 3일간 남부대 주경기장 등 대회시설 준비 상황 점검,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비롯해 각 실무진들 현장 세밀히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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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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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행사이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대회중 하나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를 90여 일 남겨둔 시점에서 선수촌과 경기장 등 대회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점검은 조직위 실무직원들과 실제 공사를 맡은 관계사들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  수영대회 조직위는 8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분야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8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수구 경기장을 시작으로, 9일은 아티스틱 수영 경기장 공사가 진행중인 염주체육관과 하이다이빙 시설이 들어서는 조선대 종합운동장을, 10일에는 공사가 마무리된 선수촌과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체육관 등을 점검한다.

첫 날 시작된 남부대 현장 점검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경기장 출입구를 보완하자는 의견과 폭염에 대비한 심판 차양막 설치, 경기장 수온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또, 대회가 임박한 시기에 각종 시설 공정을 서로 공유해 동시다발적으로 협업하며 진행하고 바로 테스트 대회를 치를 수 있게 준비하자는 의견들이 나왔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각 분야별 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며 “완벽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조직위 실무자와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대회 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매일 점검하는 지휘소연습(CPX) 체제로 전환했고, 조직위 역시 조기에 시설운영 전담팀을 발족하고 이와 함께 수송, 숙박, 문화행사 등 26개 현장 계획에 대한 점검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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