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수출액 눈부신 성과 거둬
광주시의 지난 11월 한달동안 수출액이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인 13억 7천 6백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17일, 관세청의 잠정수출액 발표에 따르면 광주지역 11월말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억 3천 6백만 달러 증가한 129억 3천 1백만 달러로 특ㆍ광역시 중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수출연관기업체수와 인구수가 더 많은 부산에 비해 4억 4천 8백만 달러 앞섰고, 대구와 대전에 비해서도 2~3배 많은 실적입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성장주도형 수출증진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신흥시장 중심의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등 20여 가지의 통상시책을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2.‘김치버스 프로젝트’ 400일 대장정 마감
지난해 10월 15일 광주 김치축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던 ‘김치버스’가 400일간의 월드투어를 마치고 귀국보고 행사를 가졌습니다.
경희대학교 조리과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김치버스팀 3명은 3년 전 광주김치축제, 현대자동차, 코오롱스포츠 등의 협찬을 받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첫 입항해 시베리아 횡단을 거쳐 유럽에서 8개월, 북미대륙에서 4개월간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총 27개국 130개 도시 50,200㎞를 횡단한 김치버스는 광주김치 400㎏을 공수받아 현지 대학과조리학교,축제장,공원 등에서 총 53번의 시식행사와 강연을 펼쳤습니다.
김치버스팀은 400일간의 김치버스 여정을 담은 책을 출판하고 후배들이 제2기 김치버스팀을 운영하도록 해 한식과 김치를 지속적으로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3. 갈수기 수질오염 감시활동 강화
광주시가 각종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4월말까지 수질오염사고 예방ㆍ감시활동을 강화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와 자치구는 수질오염사고 예방점검반을 운영해 문제 발생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공수역에 대한 상시 감시ㆍ방제체계 운영, 민ㆍ관 합동 하천감시활동, 유출사고 우려시설의 관리 등을 강화하고 사소한 수질오염 사고라도 발생할 경우에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동절기에는 강수량이 부족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대형수질 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상수원 주변도로에 통행제한 도로를 설정하고, 경찰과 함께 유류 및 독극물 수송차량의 통행에 대한 합동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1.‘2012 독립애니메이션 기획전’ 개최
광주시가 12월 23일까지 세계광엑스포주제관에서 2012독립애니메이션 기획전 '인디애니유랑단 2012'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4개의 섹션으로 구분된 10분 내외의 단편 애니메이션 32편을 하루 2회 무료로 상영하며, 다양한 주제와 제작기법 등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세계광엑스포주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2. 겨울방학‘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신청·접수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환경분야와 보건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는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연구기관의 실험실 견학과 각종 실험 기자재를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3. 광주시,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 추진
광주시가 전국의 지적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인 '조상땅 찾아주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제적등본이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하면 됩니다.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한 조상의 토지는 호주 승계자만 열람할 수 있고, 이후 사망의 경우는 배우자와 자녀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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