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장성군, ‘일본뇌염’ 예측사업 나선다모기 채집·분석용 유문등 설치운영...모기매체 감염병 사전예방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9  12:2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보건소가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하여 ‘일본뇌염 예측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의 출현과 발생 밀도를 감시하는 사업이다.

   
▲ 장성군보건소 관계자가 모기유문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대표지점 1곳에 유문등(誘蚊燈ㆍ모기를 유인하는 등)을 설치하고 매월 3~4회 모기를 채집한다. 채집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의 출현 시점, 모기종류별 개체 수와 발생 밀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일본뇌염‘주의보’및‘경보’를 발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질병관리본부에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일본뇌염에 대한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대중 요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접종으로 환자 발생을 줄일 수는 있지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기의 번식·서식을 방지하는 환경 위생 관리도 필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향후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라 환자 발생 패턴에 변화가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감시뿐만 아니라 군민을 위한 예방교육과 홍보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