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여수시, 관광 웹 드라마 ‘동백’ 시사회 ‘성황’9일, 진남문예회관 200여 명 참석…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밑거름 기대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9  13:17: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관광 웹 드라마 ‘동백’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9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 드라마 ‘동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현재와 과거의 화해를 통한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웹 드라마 ‘동백’을 기획‧제작했다.

   
▲ 금일 9일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여수관광 웹드라마 ‘동백’ 시사회에서 출연진과 권오봉여수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백’은 여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제작 분량은 45분이다.

1화 ‘되살아난 기억’은 민아의 할아버지가 여순사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2화 ‘운명적 만남’은 꿈뜨락몰 청년창업가 민아와 화가 정우의 첫 만남을 그렸다.

3화 ‘하나 된 우리’는 여수의 데이트 명소에서 진행된 민아와 정우의 러브스케치를, 4화 ‘망각의 세월’은 샌드아트를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다뤘다.

5화 ‘화해와 용서’는 여순사건으로 원수가 됐던 두 집안이 화해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시는 시사회 이후 유튜브 등 온라인 사이트에 ‘동백’을 1화부터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웹 영화제에 ‘동백’을 출품해 여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백은 여순사건의 아픔과 치유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며 “이번 웹 드라마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관광 웹 드라마를 제작‧발표하고 있다. 2016년 웹 드라마 ‘신지끼’는 국제영화제 K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2017년 ‘여명’은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2018년 ‘마녀목’은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브랜드시리스상을 수상하며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영예를 안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