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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5월까지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16개교와 중·고등학교 6개교, 총 3,428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전남예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예방교육은 초등학교는 흡연·음주예방 스토리텔링 마술과 금연골든벨, 중·고등학교는 나.바.시 (나를 바꾸는 시간)토크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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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학생 맞춤형 흡연․음주 예방교육 |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학생들이 가장 흥미로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참가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금연․절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금연․절주 의지를 확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학년별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클리닉운영과 각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 흡연자에 대한 맞춤상담과 금연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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