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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와 경관육교 명칭 공모로 브랜딩 본격화심미적‧독창적 명칭 선정으로 사전 홍보 및 관광활성화 꾀해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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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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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와 삼화섬 ~ 마동체육공원을 연결하는 ‘경관육교’의 명칭을 공모하고 브랜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핵심공약사업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경관육교의 준공을 앞두고 의미와 상징성을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면서, 심미적이고 독창적 명칭을 선정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 경관육교 조감도

이번 명칭 공모로 관광도시 도약의 교두보가 될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브랜딩에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 활성화를 꾀할 포부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우편, 이메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4. 10. ~ 4. 24.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10여 개 내외의 명칭을 1차 선정한 후, 시민선호도 조사(4. 26. ~ 5. 7.)와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5. 10.)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방법은 시민투표 50%와 심사위원회 심사 50%을 합산 후 최고득점순으로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에서는 상징성, 독창성, 전달성, 연관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당선작은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각각 대상(1편) 30만 원, 최우수(1편) 15만 원, 우수(3편) 10만 원, 장려(5편) 5만 원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안형순 관광시설팀장은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공모 대상의 의미와 상징을 잘 담은 독창적인 명칭이 많이 응모됐으면 좋겠다.”며, “명칭이 선정되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의 통합 디자인을 개발해 광양의 대표 관광지로서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해양공원 ~ 금호대교 ~ 이순신대교 9.4km 해안도로에 달빛해변, 키네틱 아트광장 등 25개 감성 콘텐츠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를 향유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매력적인 수변친수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려는 시 관광 역점사업이다.

또, 삼화섬과 마동체육공원을 잇는 경관육교는 광양의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의 물결을 형상화한 것으로 2017년 9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올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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