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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이색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10일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청 야구동우회원 등 50여 명이 야구장을 방문해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낭만여수밤바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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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청 야구동우회원 등 50여 명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낭만여수밤바다를 홍보하고 있다. |
권오봉시장은 경기 시작에 앞서 장내아나운서의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소개 멘트와 함께 시구를 했다.
이어 관람석으로 이동해 임진왜란 당시의 승리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낭만여수 밤바다 응원 홍보를 펼친 후 중계석으로 이동해 김성한 해설위원과 함께 1일 명예 해설을 맡아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시구부터 응원홍보, 1일 명예 해설까지 홍보단의 활동은 야구경기와 함께 CMB광주전남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는 또 야구 관람객에게 여수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여수관광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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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김성한 해설위원 등과 함께 1일 명예 해설을 맞아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낭만여수밤바다를 홍보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여수거북선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는 드론 100대로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 등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를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및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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