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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6℃까지 기온이 내려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 장학기금을 기탁하려는 담양군 양봉연구회 회원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양봉연구회 박은식 회장과 회원 등 5명이 최형식 군수를 찾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100만원의 장학기금은 양봉연구회 42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조성됐다.
양봉연구회는 42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최고품질의 양봉꿀을 생산하기 위해 과학적인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양봉에 관한 기술 습득과 교육 등 연구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양봉분야에서 양봉 국제품질경영(ISO9001)과 환경경영(ISO14001) 동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인재들이 학업을 중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만 전념 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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