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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평면사무소(면장 나종남) 직원들이 화마가 휩쓴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전달,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했다.
이번 나눔 실천은 지난 12월 13일 새벽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620-1번지 박진수씨의 23평 주택이 보일러 과열로 전소되어 생계가 막막한 주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박진수씨는 새벽이 불이나 몸만 빠져 나온 상태로 의식주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문평면 주선으로 현재 마을 회관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향후 주택복구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다.
나종남 문평면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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