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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력면희망드림협의체(면장 문용호)는 지난 11일 미력면사무소 상담실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정서 및 언어표현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자녀가 유아 시기에 접어들면서 경험하는 심리·정서적 상황을 이해하고 자기 표현력을 향상시키도록 화순 와우상담 심리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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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청 |
다문화이주여성 이 모 씨는(35세, 여) “아이가 5살인데도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툴러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이번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더불어 대인관계적 기술 향상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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