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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순천시연회합(회장 최경희)는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4월 11일 재난지역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즉석조리식품 우리쌀국수 40박스와 순천미인쌀 40kg, 생활필수품, 옷가지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강원도 고성군 재해물품 접수처로 택배발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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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에 발벗고 나선 농촌여성학습단체 순천시생활개선회 |
최경희 회장은 “재난으로 인해 피해주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286명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내에 피해지역이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생활에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순천시연합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 순천시 12개읍․면․동에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서 지역의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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