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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동절기를 맞아 생활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화재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주택화재로 인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포소방서와 공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하여 소방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다.
시는 재난취약가구 312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화재발생시 가족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시민 스스로 불을 끌 수 있는 소화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있다.
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작동법과 점검방법, 가정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상태 확인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주택화재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화재발생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이번에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며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재난대비에 철저를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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