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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문성혁 신임 해수부 장관과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현장점검 나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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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4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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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부의장, 첫 현장시찰로 전남을 찾은 문성혁 해수부 장관에게 '낙포부두 개선사업, 율촌 제2산단 조기완공,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당부

▲  문성혁 장관,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이 향후 개편 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 외 다른 여수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해수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지난 12일(금),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과 여수 낙포부두를 함께 시찰 했다.

   
    ▲  주승용 국회부의장 낙포부두 현장 시찰
주 부의장은 장관 취임 후 첫 번째 현장 점검으로 전남지역을 방문한 문 신임 해수부장관과 여수 낙포부두를 함께 시찰하며 5년째 지지부진했던 낙포부두 노후화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낙포부두는 1974년 건설하여 항만이 노후화가 심각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컸으며, 최근 안전성 조사결과에서 D등급 1선석, C등급 3선석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철근 부식상태가 심각해서 리뉴얼 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수산단 지역 부두는 체선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부두를 이용하는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부두 시설 노후화 개선 및 적기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문 해수부 장관에게 “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온 낙포부두 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지역의 요구가 크지만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신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부족하다.”라며 “국비 지원을 통해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여수산단 화학업체들이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 “여수산단 용지가 38만 평 정도 부족해서 추가적인 용지 확보가 시급함으로 율촌 제2 산단이 조기 완공될 필요가 있다.”라며 “해양수산부에서 준설구역 다변화를 통한 매립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서 조기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 말했다.

끝으로 “그간의 노력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작년 말 본회의를 통과해서 청소년해양교육원,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등 사후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있는데, 해수부에서도 사후활용 재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수세계박람회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문 해수부 장관은 “향후 개편 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이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른 사항들도 사업추진을 위해 해수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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