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기업/인물
유두석 장성군수 “비틀즈처럼 협업하라”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6:4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최근 잇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변화하는 장성의 미래모습을 군민과 함께 그리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군의원, 기관, 단체, 군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잘사는 부자농촌, 미래형 도농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군은 특별히 농업관계자 150여 명을 초대해 농업분야에 큰 변화를 이끌‘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푸드플랜’공모사업 선정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지난 주말 개최된 ‘빈센트의 봄’축제와 3월 준공한 공공실버주택 운영현황 및 향후 주거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 2019년 4월 정례조회
서춘경 (사)농업경영인장성군연합회장은“오늘 장성 농업의 비전을 들으니 농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인들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날 ‘협업’, ‘미래’, ‘사랑’세 가지를 장성 발전을 이끌 키워드로 제시했다. 
 
먼저, 애플사를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티브 잡스가 멤버 간 협업으로 음악적 역량은 키우고, 전체가 부분의 부정적인 성향은 통제하며 온 세계의 사랑을 받은 비틀즈를 사업 롤모델로 삼았던 것을 언급하며 군민과 공직자간 ‘협업’을 통해 하나 된 마음으로 한 팀을 이뤄 목표를 향해 전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키워드로 ‘미래’를 설명하며 미국 17대 앤드류 존슨 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버려졌던 땅인 알래스카를 매입한 일화를 소개하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가지고 장성의 미래먹거리를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키워드로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서문에 있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장성을 더욱 ‘사랑’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장성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축령산을 전국 최고의 치유여행지로 육성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푸드플랜사업’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농산물 판로확보 및 중소농 소득 확대 등 농업분야에 대변화를 예고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