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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광주 최초 저소득층 산모 산후관리비 지원금년 1.1 이후 출산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산모 대상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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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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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초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산모 가정에게 산후관리비를 지원한다.

이번 산후관리비 지원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

   
▲ 서구청

지원은 금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에게 100만원을 지원하며, 쌍둥이 출산 가정은 50만원, 세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세대로 국민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별도의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350-4706)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임신·출산·육아의 시기별, 대상자별 출산 환경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부부 무료 건강케어, 임신부 혈액검사, 야간 부부 출산교실, 예비엄마 건강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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