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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남열, 공공위원장 정화자)는 지난 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는 지난해 취약계층 지원 실적을 보고받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지역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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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제2차 정기회의 |
특히 현재까지 기부 받은 쌀 2,220kg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하고, 집수리 사업도 재능기부를 통해 순차적으로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또 집수리 사업을 위해 지역 사회단체 등에 ‘나눔100구좌’ 후원을 독려하고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특화사업비로 전액 사용하는 데 합의했다.
박남열 민간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할 사업들의 큰 그림을 다 그렸다”며, “행정과 적극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월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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