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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공립 보육시설인 ‘저전 나눔이보듬이 어린이집’을 신축하여 오는 21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공립 저전 어린이집은 순천시가 1억 9000만원을 부담하고 전국 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5억 9000만원을 들여 푸르니보육재단에 위탁해 신축 했으며, 지난 6월 착공하여 이달 10일 완공했다.
저전어린이집 부지면적은 340㎡(약103평)에 연 건축 297㎡(90평)로 지상 2층 건물에 보육실 4개, 사무실, 식당, 실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어린이집의 모든 기자재는 친환경 소재로 우수한 물리적 환경을 갖춰 53명의 영유아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공립 저전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쾌적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부담을 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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