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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자유한국당의 5.18망언 3인방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5.18을 또 다시 모욕하는 행위'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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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1  16: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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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자유한국당은 민주주의의 본령인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인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욕보인 자당 국회의원들에 대해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솜방망이 징계로 또다시 국민을 모욕했다.

김진태, 이종명, 최순례의 5.18망언 이후 국민적 저항에 부딪치자 납작 엎드려 응분의 조치를 취할것이라 말하던 것은 결국 ‘쇼’에 불과했다.

   
 
김진태 경고, 최순례 당원권정지3개월, 이종명 제명, 이 일관성 없는 징계수위는 대체 어떤 기준으로 정해진 것인지 묻고 싶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5.18망언사태 이후 자당 의원들의 망언은 당 공식 입장이 아니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높게 평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징계 결정으로 제1야당 원내대표가 일순간 위기를 넘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수준임이 증명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또다시 모욕한 자유한국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자유한국당 망언 3인방 김진태, 이종명, 최순례의 국회의원직 제명, 학살자 전두환의 처벌이 150만 광주시민과 국민의 엄중한 명령임을 확인하며 결코 지치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2019. 4. 19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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