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강진 백운동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기념식 개최오는 23일 11시 개최 및 다음달 26일 까지 명승 방문의 달 진행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1  16:5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은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의 명승지정을 기념하여 오는 23(화)일 11시 기념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26(금)일까지 ‘명승 방문의 달’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위치하며, 조선시대 이담로가 조영한 별서정원으로 지난 3월 11일 명승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 백운동 원림

특히 원림의 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유상곡수(流觴曲水)’유구가 남아 있고,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화계(花階, 꽃계단)와 다산 정약용 등 방문객들이 남긴 글과 그림들이 다수 남아있다. 백운동 원림은 아름다운 명승지를 방문하고 즐겨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백운동 원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그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명승지정 기념식에서는 백운다회, 거문고 및 대금연주 등 축하공연과 무료 차 시음회 등 이 진행된다.

또 당일 ‘제1회 강진 백운동 원림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사진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백운동 원림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 백운동 원림

아울러, 강진군은 ‘명승 방문의 달’ 행사도 추진한다. 방문의 달 기간(’19.4.27. ~ 5.26.) 동안에는 거문고 연주 등 국악공연, 차 시음회, 그림 그리기대회를 여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명승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그 아름다움을 담아낼 예정이다.

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월출산의 숨겨진 보물인 백운동 원림을 많은 관광객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 줄 수 있도록 잘 보존하고 가꾸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