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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2019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지역주관처로 선정돼 22일부터 활동가 및 방문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광양시시립도서관은 국비 2천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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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희망도서관, ‘2019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가 모집 |
이번 지역주관처 선정으로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의 예비실버, 실버세대 20명을 모집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기준은 △만 50세 이상, △책 읽어주기 봉사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 △자원봉사자로서의 의지와 사명감이 높고 건강이 양호한 분, △주 1회 책 읽어주기 양성 교육을 12회에 걸쳐 수료 가능하신 분,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현장방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기준은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인터뷰, 책 읽어주기 양성교육 수료 후 문화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으신 분, 독서관련 활동경험 및 건강상태 등을 토대로 선발해 5. 20.(월) 최종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책 읽어주기 봉사단’ 양성 교육은 기본교육 8회, 실전교육 4회로 나눠 5. 23.~9. 26. 광양희망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9:00~12:00 12회, 총 3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는 6월부터 2인 1조로 활동하며, 1명당 총 24회에 걸쳐 기관방문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4. 22.~5. 10.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희망도서관에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ukysu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문화봉사단 방문 대상인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기관 등 20곳을 모집하고 있다. 방문희망을 원하는 기관은 희망도서관(☎061-797-4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복덕 도서관운영과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계기로 실버 세대는 전문적인 책읽기 과정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 계층은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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