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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 기념으로 열리는 「신안 새우란 특별전」이 21일까지였던 전시 기간을 26일까지 5일 더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우란 전시기간인 19일부터 21일까지 4천8백여 명이 넘는 인원이 전시장을 다녀가는 등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과 천사대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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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프커팅식 |
특히, 이번 새우란 특별전 출품작들은 국내 최고의 새우란 권위자인 한국새우란연구소 장길훈 소장의 자문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믄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신안새우란’과 일본에서 새우란 교배시 선호하는 품종인 ‘무장’ 등 230여종의 희귀한 품종들을 선보인다.
또한 부대행사로 새우란 판매장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새우란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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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장을 방문한 박우량 신안군수 |
신안군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대한민국 자생난인 새우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고, 국내 최초로 새우란 연구소 건립과 새우란 생태공원 조성 등 멸종위기 새우란의 연구와 복원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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