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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공직감찰 시책추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공직감찰 사례를 공모했고, 순천시에서 제출한 시민암행어사제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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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공직감찰 시책추진 우수 기관 수상 |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전국 공직감찰 공무원 연찬회’에서 순천시는 ‘시민암행어사 운영 등을 통한 공직감찰’이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순천시는 민선7기 출범 후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를 시정목표로 삼아 첫 번째 시정방침인 ‘더 청렴한 신뢰도시’ 달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시민암행어사’를 도입해 민관 협업을 통한 공직감찰을 실시함은 물론, 내․외부기관의 반복된 감사 지적사례 전파를 통한 재발 방지를 위해 ‘청렴호루라기’를 운영하는 등 ‘팔마비’로 대표되는 청렴의 역사문화 도시에 걸맞게 반부패․청렴혁신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하․동료와 민원인 간에 금품․향응 등 수수, 성희롱․폭력, 불친절․불공정의 3대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공직감찰 실시를 통해 조직 내 비위 및 부조리 근절을 추진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들의 생활주변에서 발생한 불법‧불편사항, 인‧허가 부당처리 및 공사현장의 부실시공 등을 감시하는 ‘시민암행어사’ 운영 활성화와 함께 순천시와 시민사회단체 간 ‘민관 반부패․청렴 협약’ 체결 등 새로운 공직감찰제도를 도입해 공직비리 사전예방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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