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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나서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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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2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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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대가야역사테마파크,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 장흥문화원,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첫 방문지인 대가야생활촌은 경북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에 조성됐다.

지난 4월 11일 개장해 손님을 맞고 있는 곳으로 회원들은 역사 흐름과 우리지역에도 접목하고 대가야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최대 규모의 순장왕릉인 지산동 44호분의 내부를 발굴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은 전시관이다.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만든 모형 44호분 속에 직접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껴묻거리의 종류와 성격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달 28일 신임원장으로 취임한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벌써 29회를 맞은 유적지 순례를 통해 회원들의 유대 강화는 물론 문화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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