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장흥별곡문학회, 이청준 소설 문학현장 기행문 공모8월 31일까지 이청준 작가 창작현장 기행문 공모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3  15:2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청준 작가

장흥별곡문학동인회가 ‘이청준 소설 문학현장 기행문’을 공모한다.

응모 내용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창작 현장을 기행한 단체, 가족, 개인의 기행문으로 현장 사진도 3컷 이상을 첨부해야 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응모를 마감하며 입상 작품은 9월 15일 개별 통지 및 장흥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입상작은 최우수상 1편에 상장과 상금 30만원, 우수상 2편에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 가작 5편에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 장려상 5편에 상장과 장흥특산품 세트를 시상한다.

시상은 올해 10월 초 이청준문학자리 선학동 마을에서 개최될 제11회 이청준문학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장흥별곡문학동인회와 이청준기념사업회는 입상자 모두를 이청준문학제에 초청해 숙식을 제공하고 문학행사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청준 작가는 2008년 7월31일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고향인 전남 장흥군 회진면 진목리 갯나들의 묘소에 안장됐다.

이청준의 소설 80%가 고향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묘소와 인접한 ‘이청준문학자리’와 진목리의 생가가 창작의 현장으로 회자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청준문학제’는 이청준의 문학을 향유 하는 남도의 대표 문학제로 주목받고 있다.

   
▲ 이청준 생가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마을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창작 현장이다.

주민들은 마을 이름을 ‘선학동’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이청준의 소설 길을 조성해 봄에는 유채꽃의 화원, 가을이면 메밀꽃의 화원을 가꾸고 있다.

장흥읍에서 보성의 소릿재, 반대편으로 강진군의 병영을 거쳐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남도 길목은 그의 소설 ‘서편제’, ‘소리의 빛’, ‘새와 나무’, ‘여름의 추상’의 배경이다.

김석중 장흥별곡문학동인회장은 “장흥군 용산면, 안양면, 관산읍, 대덕읍, 회진면으로 이어지는 길녁은 수많은 명작 소설의 창작 현장”이라며, “소설에 나오는 문학 명소를 찾아 남녘의 서정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