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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전동평 군수)은 경관농업 일환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인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불리는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평의 경관단지에 유채를 재배하고 여름에는 메밀을 파종하여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농업 육성을 위하여 영암농협과 함께 손을 맞잡고 농가소득증대 등 농업농촌에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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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출산과 유채꽃단지 |
월출산경관단지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가 주최하고 영암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월출산 유채꽃 만개, 향기에 물들다'는 주제로 천황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짝 핀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추진위는 제1회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월출산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 홍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마을주민 참여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증대, ▲영암 월출산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도상 추진위원장은 "제1회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는 어려운 농촌과 농민의 ‘희망 찾기’에서 시작된 뜻깊은 축제이자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달성을 위한 큰 기틀을 다지기 위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유채꽃 축제를 통해 경관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과 논에 타 작물 재배 사업 확대를 유도하며, 경관농업과 쌀 대체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국립공원 월출산 주변의 관광농업을 통해 농외소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업 농촌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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