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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광주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원활하게 사업추진, 재개발사업의 모범”일반·조합원 분양아파트 "100% 계약 완료" 현재 순조롭게 진행 ! 하지만, 일부 조합원 ‘조합 흔들기·조합 발목잡기’ 지나쳐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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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2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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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5월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착공계를 접수한 후, 건축공사 중인 광주 북구 임동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임동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선화, 이하 ‘임동2구역 조합’)은 특히 올해 1월 일반분양아파트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과 호평 속에 짧은 기간 안에 100% 완판을 달성해 예산 절감은 물론,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으며, 2월 조합원분양아파트 또한 100%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 광주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 투시도
이런 이유로 임동2구역 조합은 지난 3월 치러진 정기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시스템에어컨, 김치냉장고, 인덕션, 에어드레서 등 7종에 이르는 특화 품목의 추가 제공을 결의했으며, 사업추진으로 발생하게 될 수익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는 효율성 높은 재개발사업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인근 재개발 사업장에서 ‘원대위’와 ‘비대위’ 사이의 불협화음으로 인해 사업이 더디게 추진되고 있는 현장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원만한 임동2구역 조합은, 동종 업계 관계자들도 그런 이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관할 구청 담당자도 “지금까지 광주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원활하게 사업추진이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한 곳”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느 재개발사업 구역과 마찬가지로 임동2구역도 일부 부정적인 측면 또한 없지 않다는 부분은 과제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부 조합원들의 지나친 ‘조합 발목잡기’와 불필요한 ‘조합 흔들기’ 행위가 구설에 오르면서 나타난 현상들이다..


앞서, 지난 해 11월 실시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장 후보로 나섰던 A모 씨를 비롯한 몇몇 조합원들이 선거가 끝난 후 곧 바로 북구청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조합원들의 총회 의결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표면상 이유로는 ‘OS요원(홍보요원)’을 동원한 서면결의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위법 의혹을 제기한 것이지만, 관할 구청에서도 ‘도정법’과 ‘조합 정관’ 규정에 따라 실시한 적법한 행위라고 밝히고 있다. A 씨는 또 이 같은 민원을 제기하면서 일부 동의하지 않은 조합원들을 연명으로 해서 구청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도 알려져 도덕적인 흠결을 스스로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이들은 지난 해 법원에 ‘조합업무정지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결국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당시 조합은 2개월여 기간 동안 각종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낸 꼴이며, 이로써 업무 중단된 기간 동안에 발생하게 될 금융비용 및 소송비용 등은 모두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각종 재개발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수의 원주민들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과 개발이익의 공정한 분배가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이다. 개발사업자 또는 극히 일부 억지 주장을 일삼는 조합원들의 배불리기 사업장이 돼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정비구역별 ‘원대위’와 ‘비대위’ 간의 갈등 해소방안은 재개발 사업장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가야할 과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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