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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주시 보육인 한마당 행사 개최보육인 화합과 ‘보육교사의 소망들어 주기’ 등 격려 행사
안병욱 기자  |  dksquddn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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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4  0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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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보건대학 체육관에서 강운태 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관내 1,228개소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인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집 총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다섯번째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시 보육인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키우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부모, 교사, 아이가 행복한 도시, 선진보육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보육교사들과 강운태 시장의 미팅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열과 성을 다한 보육교직원에 대한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교직원의 장기자랑 등 보육인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교사와 시장과의 미팅’ 시간에는 ‘휴가를 갈수 있게 대체인력을 지원해 주세요’ 등 보육교사의 희망메시지가 담긴 ‘소망볼’에 대해 강 시장은 ‘현장 보육교사가 필요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육도우미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등 5건의 진솔한 답변을 들을 수가 있어 보육인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모 교사는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는 책임과 광주공동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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