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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5개구 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최삼영)가 2012년 사랑의 산타원정대 발대식과 산타학교를 열었다.
‘사랑의 산타원정대’는 연말, 나눔이 필요한 보육시설아동과 저소득층 가정 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성여중 영어연극 봉사동아리(액션가면)의 캐럴송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산타원정대장으로 참석해 아이들의 소원을 찾아주기 위해 활동하게 될 600여 명의 산타원정대원들을 격려했다.
조호권 시의회 의장과 장휘국 교육감도 우리 지역 아동의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사회 1백만 원, 해양도시가스 8백만 원, 홀리데이인호텔 5백만 원의 후원금 전달과 ‘어린이의 꿈에 날개를 달자’ 라는 의미로 희망 풍선날리기도 함께 이뤄졌다.
강운태 시장은 “산타활동을 통해서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받는다는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하고,
“여러분의 활동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전파되어서 우리 광주공동체에 이웃을 위한 봉사의 불길이 들불처럼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정대는 산타학교를 통해 자원봉사 소양교육과 노래, 율동을 배우고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500여 가정에 소원을 담은 선물을 나누어 준다.
이번 사랑의 산타원정대가 전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 25곳에서 십시일반으로 나누는 후원을 했으며, 산타원정대 관련 문의사항은 시·구자원봉사센터(국번없이 1365번) 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062)351-351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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