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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재개발사업, 각 정비구역 '위·불법' 어느 정도인가? (3보)(3보)에서는, 광천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제보접수된 비위(非違) '개괄적인 부분' 공개 결정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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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8  0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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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보)를 통해, 광천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과 관련해 제보접수된 비위(非違)에 대해, '개괄적인 부분'을 공개키로 결정했다. 이후 각각의 제보 내용에 대해 항목별로 심층취재한 내용을 추가 보도하겠으며, 또 신가동 정비구역 등 광주지역내 다른 재개발사업 구역의 제보 등에 대해서는 추가 공개 하겠지만, 이번 공개 이유는 재개발 관련 업체와 관련자들이 이제부터라도 더 이상 위·불법적인 사업 추진은 하지 말기를 바라는 뜻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각종 재개발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서, 본지에 보다 더 적극적인 추가 제보도 이어지길 기대한다.

   
      ▲ 광천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먼저, 광천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흡사 비리의 복마전을 연상할 만큼 다양한 의혹들이 제보접수 돼있다. 앞으로 이에 대한 사실 관계가 밝혀지는 대로 광천동 주택재개발사업은 일명 '광천동 게이트'(?)로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보여진다. 아래 본지에 접수된 광천동 주택재개발사업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한 개괄적인 부분으로 그 제목만을 나열해 본다.

▲  조합설립 인가 과정의 적법성 여부 및 정치권 개입 의혹 ?
▲  애초 컨소시엄으로 계약된 정비업체 승계 관련 적법절차 의혹 대두 ?

▲  모 정비업체의 수상한 인수금 조성 경위와 세금신고의 적정성 문제 여부 ?
▲  수상한 시공사 선정 홍보비 10억 집행 관련 적법성 의혹 제기 ?
▲  시공사 선정의 담합입찰 및 22개 무더기 용역 선 계약 후 뒷돈 챙기기 의혹 ?
▲  조합설립 인가 후 서면결의서 징구 위한 불법적 용역에 동원된 OS요원 인건비 수억 미지급 논란 ?
▲  시공사 몫인 '철거 업무' 불구하고 190억대 철거 용역 이중계약 의혹 ?
▲  각종 설계 용역 분리발주로 계약금 부풀리기 계약 의혹 ?
▲  존치구역 성당 부지 관통하는 수상한 도로설계로 인한 부실설계 의혹 ?
▲  정비업체 관계자의 수상한 페이퍼 컴퍼니와 자금 세탁 의혹 ?
▲  대기업 건설사 간부급 직원의 모 페이퍼 컴퍼니 임원 등기 의혹 ?
▲  정비구역 지정 연기 절차에 대한 적법성 여부 문제 제기 ?

이 외에도 광천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기관과 지역 토호세력, 덧붙여 다양한 계층의 정치권까지 연루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재개발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수의 원주민들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과 개발이익의 공정한 분배가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이다. 개발사업자 또는 극히 일부 억지 주장을 일삼는 조합원들의 배불리기 사업장이 돼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광주지역에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면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이하 재개발사업) 추진이 광풍이 불어 닥치듯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각 재개발사업 시행 구역마다 '불법과 위법'이 판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라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향후 이로 인한 각종 비위와 관련된 사법처리 사건 또한 우후죽순처럼 늘어날 우려가 큰 상황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광천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광주지역 내 거의 모든 재재발사업 구역과 관련된 각종 제보가 본지에 쇄도하면서, 본지에서는 뜻을 함께하는 지역 내 유력 언론사들과 공동으로 취재하고, 향후 공유기사로 보도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 해 말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생활적폐'로 규정한 재개발사업 관련 각종 '불법과 위법'이 가능한 한 바로잡아져 '적법한 절차'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정비구역에 거주하면서도 적절한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쫒겨나야 하는 돈 없고 힘 없는 약자들에게는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길 기대하면서, 지속적으로 탐사 취재해 보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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