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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만나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건의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국비 지원도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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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8  2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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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이 광주를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등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가 이날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공간혁신프로젝트 참여학생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광주시교육청의 핵심 현안사업인 청사 이전과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광주시교육청 청사는 개청 후 30년 동안 조직 확대로 현 청사의 포화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30년 전 142명이었던 근무 인원은 현재 412명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사무실과 주차 공간이 현저히 부족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장휘국 교육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8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청사 개청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체 사업비의 50%인 44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유은혜 부총리에게 건의했다.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광주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기술을 배우고,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공간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미래기술체험관, 진로직업체험관, 진로정보제공관, 진로심리검사실 등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시교육청 소유 유휴부지에 설립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300억 원 규모다. 장휘국 교육감은 전체 사업비의 50%인 15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유은혜 부총리에게 건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사 이전은 광주시교육청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다”며 “유은혜 부총리의 협조와 교육부의 국비 지원으로 광주시교육청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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