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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구조ㆍ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3년 119구조구급 집행계획 수립ㆍ시행 및 종합평가 결과 활용에 관한 사항을 협의ㆍ조정했으며, 구조ㆍ구급업무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을 통해 119서비스의 발전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응급의료분야의 전문가인 조선대병원 조남수 교수, 전남대병원 허탁 교수, 광주보건대 권혜란 응급구조학과장, 이경엽 상무병원장, 최영자 광주시간호사협회장, 서영주 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 구호팀장, 김진천 광주경찰청 전경계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협의를 통해 광주시 구조ㆍ구급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구급분과에서는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안, 응급환자 소생율 상승을 위한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고, 구조분과에서는 계절별로 발생하는 특징적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등이 논의되어 향후 정책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구조ㆍ구급정책 협의회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구조ㆍ구급에 대한 해결책과 시민에게 신속하고 편안한 구조ㆍ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련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행복한 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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