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뉴스현장
구례 천은사 "산문 32년만에 개방"전남도, 29일 환경부문화재청천은사 등과 입장료 폐지 업무협약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9  21:3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9일 구례 천은사에서 환경부, 문화재청, 천은사 등 8개 관계기관과 구례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 업무협약을 체결, 이날부터 입장료를 폐지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천은사는 입장료를 폐지하고, 지방도 861호선의 사찰 입구에 위치한 매표소를 즉시 철거하기로 했다.

   
  ▲ 구례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산문 개방 관계기관 업무협약식’이 29일 오전 구례 천은사에서 열린 가운데 천은사 종효 주지스님이 산행 안전축원제에서 축문을 낭송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 권경엽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순호 구례군수가 합장하고 있다.
천은사는 1987년부터 ‘문화재보호법’ 상 문화재 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함께 징수해오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 탐방객들의 민원을 계속 받아왔다.

지리산 탐방객의 30년 숙원인 천은사 입장료 폐지는 지난해 10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천은사 주지인 종효스님이 직접 만난데 이어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이는 탐방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상생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오전 구례 천은사에서 열린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산문 개방 관계기관 업무협약식’에서 덕문 화엄사 주지와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가 30여년 만에 폐지됐다.
협약은 구례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와 ‘지리산 권역 관광 활성화’에 방점이 찍혔다. 주요 내용은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 ▲탐방로 및 무장애 탐방로 사업 지원 ▲천은사 운영 기반 조성사업 지원 ▲지방도 861호선(천은사 구간) 도로부지 매입 ▲문화재 보수 및 관광자원화 지원 ▲천은사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지원 ▲천은제 토지사용 허가 등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경부와 문화재청, 천은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천은사 산문 개방이 이뤄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광 구례’, ‘관광 전남’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