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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풍암호수 일원‘꽃무릇’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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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31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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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무릇
   
▲ 광주 서구가 지역주민 및 호수공원 이용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풍암호수 일원에 꽃무릇10,000본을 식재했다. (사진)은 꽃무릇을 식재하고 있는 모습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 풍암호수에서 내년 9월 활짝핀 꽃무릇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 및 호수공원 이용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풍암호수 일원에 꽃무릇 10,000본을 식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꽃무릇은 내년 9월이면 만개해 풍암호수를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비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심속에서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장미꽃 등을 확대 식재할 계획이다.

 서구는 그동안 풍암호수를 웰빙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하여 호수주변에 장미원, 꽃차원, 습지원, 자연생태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해 왔다.

 또한 호수주변 산책로를 자연친화적인 마사토로 포장하고 왕벚나무, 편백나무와 야생화를 식재하여 도시민들의 친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년 9월 중순경이면 꽃무릇이 만발해 붉은 꽃이 장관을 이룰 것”이라면서 “이듬해 가을 풍암호수를 아름답게 수놓을 꽃무릇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꽃무릇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번 심으면 구근이 계속 번져 영구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꽃으로 매년 9월 중순경에 진홍색 꽃이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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