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대구 서구의회, 지방분권 개헌의 조속한 추진 촉구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30  13:42: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는 4월 29일 ~ 30일까지 1박2일로 전남 여수 디오션 호텔에서 대구 서구의회(의장 조영순)와 15회째 합동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 기간 중 양 의회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 광주․대구 서구의회, 지방분권 개헌의 조속한 추진 촉구
서구의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부터 분권형 개헌과 강력한 지방분권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지방의회 위상이 정립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으나 아직까지 이러한 정책이 실제로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대부분이 시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시도에 권한과 사무, 재원이 집중되고 시군구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국회를 포함한 중앙정치권에서 분권형 개헌 논의가 활발히 진행중이나 대통령의 권한분사등 수평적 분권이 주로 논제가 되고 있으며 정작 중요한 수직적인 지방분권 논제는 크게 부각되어 있지 아니한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 의회는 지방분권에 관하여 ‘사무의 지방이양’, ‘직접민주주의의 제도화’, ‘재정분권을 강화’,‘중앙-지방간 동등한 협력회 구성’,‘『지방이양일괄법』의 조속한 제정’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은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이 시·도 중심으로 추진해 시·도에 권한과 사무, 재원이 집중되고 있어 풀뿌리자치의 근간인 시·군·구는 또 다른 `기울어진 쟁반` 한쪽에 서게 되었고 더욱이 지방은 저출산·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지역격차를 넘어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지방분권이 이행되기를 재차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