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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공데이터 플랫폼 구축 개방 … 과학․소통행정 구현시민 알권리 충족 및 정책의 투명성 접근성 제고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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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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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30일부터 공공데이터 통합 플랫폼 ‘데이터 나루’를 완전 개방,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 ‘데이터 나루’(www.naju.go.kr/data)는 지난해 행정데이터의 효율적 활용,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1차 개방·운영해왔다.

   
▲ 나주시,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 데이터 나루 페이지

올해는 이 같은 개방 서비스에서 확대된 공공데이터를 나주시에 맞게 융합한 GIS 사업지도를 추가, 구축해 운영한다.

‘데이터 나루’는 나주시 주요 정책을 그림 등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인포그래픽(Infographic)화 시켜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시정을 홍보하는 ‘정책스토리’, 빅데이터와 GIS가 연계된 주요 현안을 지도로 구축한 ‘정책지도’, 주요 공공기관, 생활편의 시설 등을 시각화 한 ‘마을지도’,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점 공유 및 분석을 위한 ‘커뮤니티매핑’, 시민의 시정참여와 소통을 위한 ‘시민참여투표’, 나주시의 주요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나주통계’, 나주시 사업정보와 지리정보(GIS)를 연계한 ‘사업지도’ 총 7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추가 공개된 사업지도는 나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정책 사업을 지리정보(GIS)와 연계·시각화해 총 1,050개 사업을 권역별, 분야별, 수혜계층별로 구분하여 공개했다.

시는 분기별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사업별 추진 과정을 실시간 공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사업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에 구축한 공공데이터 사업지도를 통해,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에 대한 시각화가 가능해져 시민의 알권리는 물론, 데이터의 잠재적 가치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머지 6개의 콘텐츠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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