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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가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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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양궁단체전 준우승 |
순천대 사회체육학과는 신아영(4년), 이보영(3년), 임하은(2년), 최형실(2년), 강수빈(1년)으로 구성된 양궁팀이 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합계 3,990점으로 아쉽게 5위에 그쳤으나 올해는 총 4,052점을 쏘아 올리며 2위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앞선 70M 개인전에서는 강수빈(1년) 학생이 총 336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수빈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서로 의지하며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 8년 만에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의 지원 속에 열심히 훈련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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