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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점장 양남균)은 어린이 날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무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린이 소원 들어주기’ 행사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소원 들어주기’ 행사는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소원 물품을 제공해주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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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이 어린이들의 소원카드에 적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들에게 소원엽서를 미리 제출 받았으며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이 소원엽서에 적힌 물품을 직접 확인하고 선정하여 운동화, 장난감, 문구용품 등을 이날 직접 전달하고 놀이활동과 배식봉사에도 함께 참여 하였다.
소원물품을 전달받은 어린이의 한 어머님은 “어린이날 선물 사줄 형편이 되지 않아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며 “아이가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다”고 말했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 신효정 담당은 “아이들의 소원카드에 적힌 내용을 보니 가족을 생각하는 사연이 많았다” 며 “오늘 하루 만큼은 가족보다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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