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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5회‘모란 100리길 MTB 동호인대회’성료지난 27일 영랑생가 개최, 300여명 MTB동호인 참여 속 성황리 종료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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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1  1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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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1번지인 강진군의 관광 명소 및 훌륭한 문화유산을 알리고자 개최된 ‘제5회 모란100리MTB 동호인대회’가 지난 27일 전국 각지에서 강진을 찾은 300여명의 MTB동호인의 참여 속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모란꽃이 만개한 영랑생가를 시작점으로 하여 개최된‘모란 100리길 동호인 대회’는 민족의 저항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님의 숭고한 시혼이 살아있는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을 비롯 강진지역 곳곳의 문화관광지를 연결하는 모란100리길 자전거 코스를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 제5회 모란 100리길 MTB 동호인대회

영랑문학제의 시기에 맞춰 추진되고 있으며 강진MTB 동호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올해로 개최 5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진MTB동호회 김상영 회장의 대회선언 및 감사인사와 함께 시작 됐으며 세계모란공원을 출발해 성전면 무위사, 백운동정원, 녹차밭, 경포대, 작천면을 경유해 병영면 병영성, 하멜기념관, 한골목, 금곡사, 보은산 임도를 거쳐 충혼탑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강진MTB 동호회원은 대회 이후 각 지역 동호회별로 MTB를 타고 강진만 생태공원을 거쳐 강진만 해안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등 강진의 자전거길 명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이후 다산초당, 가우도로 자리를 옮겨 강진만 유람선과 짚트랙 등 자율관광을 즐기고 돌아갔다.

   
▲ 제5회‘모란 100리길 MTB 동호인대회

김동섭 대구면장은 “그동안 MTB, 카약, 캠핑 등 레저를 통해 동호인들을 불러 모아 강진군을 홍보하는 등 관광발전에 열정을 쏟아 오고 있다. 앞으로 전국에서 각종 레저 동호인들이 더욱 많이 찾아 올 수 있고 아름답고 청정한 강진만을 주변으로 머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종합레저타운 등 편의시설이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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