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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과 동행하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걸음광양시, 시민연대회의와 공동으로 “지역현안 공동현안 TF”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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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4  1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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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포스코 및 광양시민연대회(참여연대, YMCA, 광양만환경포럼, 녹색연합, 진보연대, 참학회, 민노총)가 공동으로 운영할 “지역현안 공동현안 TF" 발족식을 12월 21일(금) 16시에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TF에서는 포스코가 광양시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여 실천과 협력을 통하여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광양시, 포스코 및 시민연대회의가 공동으로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위한 공동선언”을 한 바가 있었으며, 공동선언에서 협약된 사항에 따라 발족을 하게 되었다.

구성은 16명으로서 공동대표 3인(광양시 고재구 총무국장, 포스코 고석범 행정부소장, 시민연대회의 김윤필 상임대표)을 두고 있으며, 실무적인 협의와 논의를 위한 실무위원으로 10명 그리고 TF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간사 3인으로 구성되었다.

운영과 조율을 위한 “간사회의”,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질 “안건별 회의”와 안건을 최종 확정의결하는 “전체회의”로 운영되게 된다.

TF에서 다루게 될 사항은 지역 하도급 확대, 지역 물품구매 및 업소 애용, 소상공인 지원, 강한 지역기업 육성(관내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 동반성장 허브 구축, 제철소 4문 개방, 지역 협력사업 선순환적 가치창출, 환경분야 3대합의서 이행, 포스코 투자기업 환경영향 모니터링, 포스코 동호안 신규사업時 안전진단 실시 등의 의제를 다루게 된다.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김윤필 참여연대 상임대표는 “포스코가 시민단체와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하여 시민단체는 물론 지역민의 기대가 포스코의 지향점과 결코 멀지 않다는 것을 더욱 진실 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더불어 김대표는 “향후 포스코, 시민연대회의와 광양시가 어느정도의 성실함과 진지함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TF의 운영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성과를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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